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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광고

스토브리그의 외전 같은 브롤스타즈 광고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브롤스타즈의 스타즈로 갑니다!광고를 가져왔습니다.

스토리를 보겠습니다.

 

 

 백승수단장(남궁민)이 전화를 받으며 광고 시작됩니다.

 

 

 갑자기 기자회견이 시작되고 백승수단장을 무시하는 듯한 질문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긴장하거나 당황한 기색없이 질문에 답을 해나 갑니다.

 

 

 본인 들어와서 이룰 목표를 말합니다.

 

 

 휴면유저를 깨울 것이다. 브롤스타즈에 대해 다 알고 있냐는 질문을 하며 광고가 끝납니다.

일단 백승수 단장이 뭐냐?라는 답을 하겠습니다.

바로 두달전 2월14일에 종영한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에서 남궁민배우가 맞은 역할입니다.

짤막하게 드라마 줄거리를 말하자면 꼴등인 야구단이 남궁민이 투입되지만 계열사, 인기 야구선수간에 갈등으로 이어져 나가는 드라마입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고 특히 남궁민 배우가 극중에 공감되는 명언을 많이 말하였습니다.

이 광고에 나왔던 룰 정도는 안다, 이것저것 해볼 생각이다라는 말도 극중에 말하였던 대사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를 본 소비자들은 소름 돋았다, 스토브리그 외전인가?, 신박한 광고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티징1편과 본편 3편으로 이뤄져있습니다.(4월9일기준)

 

 

 저는 그동안 게임 광고를 이렇게 집중해서 보았던 적이 드문데 집중해서 볼 만큼 뒷 내용이 궁금해졌고 게임 광고지만 영상의 색감도 따듯하고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백승수단장에 모습을 적절히 사용해서 백승수라는 캐릭터의 개성을 이번 영상 속에 매우 잘 녹여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휴면계정으로 쉬고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느 듯한 느낌과 업데이트 된 부분을 친절히 광고 속에 보여주어 휴면계정의 사람들도 돌아보게끔 만든 광고 라고 생각합니다.

브롤스타즈는 이번 광고 뿐아니라 작년에 공개한 광고 미친캐스팅이라 많이 알려졌었습니다

 

 

​배우 이병헌님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솔로 플레이보단 트리플 플레이가 쎄다라는 걸 보여주는 광고였습니다. 일단 이병헌이 나온 다는 것도 대단하다 할 수 있는 캐스팅인데 ​내부자들에서 악역으로 등장했던 조상무역 배우 조우진, 꽃보다 할배 이순재 선생님과 신구 선생님, 백일섭 선생님도 등장하였고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많은 예능에 출연 중인 김동현 선수,등 엄청난 배우들을 출연 시켜서 안볼 수 없는 광고를 만들어 냈었으며 이병헌님의 짤로 유명헌 아,안돼를 보여 주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광고에서도 서부 영화 분위기를 살리면서 재미는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찾아 보게 만든 광고 였습니다.

 

 

 

브롤스타즈는 3대3 전투를 기본으로 하고 AOS, 배틀로얄 등의 다양한 장르를 가볍게 간소화한 슈퍼셀의 모바일 슈팅 게임입니다. 브롤스타즈는 핀란드에 있는 SUPERCELL 이라는 게임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저는 게임을 오래하는 편이 아니고 쉽게 질려하는 편이라 잠깐하다가 지웠지만 오빠가 1년 넘게 즐겨하는 게임이라 진짜 재밌나보다라는 생각을 하였으며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이 게임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그런 이유 중에 하나가 캐릭터의 다양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귀엽고 다양한 색감을 가진 캐릭터들이있어서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는 이유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