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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카누 민트초코라떼 출시 민초파들 소리질러! / 2020 카누 민트초코 라떼 공유 광고 리뷰

gg 지지 2021. 2. 13. 21:39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맥심의 2020 카누 민트초코 라떼: Find a New Flavor / EP 03. 놀라운 달콤함의 완성광고를 가져왔습니다.

광고 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맥심

광고 소개

광고 모델- 공유

광고 내용- 맥심 카누에서 나온 신제품 민트초코 라떼에 탄생을 보여주는 시리즈 광고


광고 스토리

카누에 모델인 공유가 나와 카누의 새로운맛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그러던 중 나무와 폭포.. 모든 것이 민트 초코로 이뤄진 섬을 찾았습니다. 섬에서 민크초코를 가지온 공유는 최상의 맛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렇게 카누 원두향과 어울리는 맛을 찾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민트초코라떼는 기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 없던 새로운 맛이라고 합니다. 달콤한 초콜릿과 청량하고 상쾌한 민트향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낸다고 하며 페퍼민트 추출물과 코코아라떼 크리머를 넣은 제품으로,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광고 리뷰

이번 광고를 접하고 약간 병맛을 인정한 광고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카누하면 내안에 작은 카페라는 슬로건으로 머그 컵, 티라미수 옆에 작아진 공유를 보여줘서 시청자의 반응 중 소수는 병맛으로 가고 있다라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민트초코 광고 시리즈를 보고 그 속에 반응하는 공유의 모습들이 드라마에서 볼 수 있던 귀여운 병맛을 보여줬던 이미지와 카누에 CG가 병맛이지만 귀여운 광고라는 생각 했습니다.

이 광고가 좋았던 것은 영상에 길이 입니다. 미국에 비해 한국에선 상대적으로 1분이 넘는 광고가 드문 편입니다. 아마 그 이유는 한국사람들만에 급한 성격 때문이겠죠. 맥심 카누는 그것을 노리고 짧게 만든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충분히 이해 할 수 있게 친절한 내용이 보인 부분이 좋았습니다.

두번째로 마음에 든 부분은 분위기입니다. 동화 같은 느낌을 주어서 그 전까지 보여줬던 공유가 작아지는 모습에 대한 광고영상들과에 통일감을 준것 같습니다.

이 광고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공유입니다.

솔직히 공유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섞인 연기력이 이 광고를 완성 시킨 것 이러고 생각합니다. 모델에 이미지가 그 브랜드를 좌지우지하는데 밝고 유머러스 하면서 잘생기기까지한 공유가 이 광고 모델을 한 후로 맥심을 찾는 연령대가 다양해졌습니다. 이전 맥심 광고에서도 말했지만

카누 - 공유

맥심모카골드 - 이나영과 공효진

맥심화이트골드 - 김연아

T.O.P는 - 원빈

처럼 오랜시간 데리고 가는 것도 능력이고 모델을 기똥차게 뽑는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했습니다.


 

 

원빈과 신현빈의 T.O.P 광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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