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고 / 갤럭시 삼성 스마트태그 소개/ 해외버전을 먼저 공개한 갤럭시 삼성 스마트태그광고 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의 Galaxy SmartTag: Keeping tabs on your furry friend | Samsung광고를 가져왔습니다.

제목에서 보이듯 아직 해외버전만 공개되었습니다.

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

 

 

 

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삼성전자
광고 소개
광고 내용- 새롭게 출시될 갤럭시스마트태그 광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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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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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스토리

이번 광고는 주인이 먹는 것을 좋아하는 반려견을 찾으러 다니는 이야기입니다.

첫 부분부터 갤럭시 스마트 태그를 이용해서 사료를 몰래먹고 있는 반려견을 찾습니다.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집 밖에 사람들이 먹고 있는 샌드위치를 보고 차에 올라타게 됩니다.

그 차가 출발하고 주인 또 다시 사라진 강아지를 찾기 위해 연동된 어플을 봤는데 너무 먼곳에서 위치가 발견되어 차를 끌고 찾으러 갑니다. 샌드위치의 주인이 차에서 강아지를 발견한 후 주인이 강아지를 발견하고 기쁘고 안도하는 마음으로 강아지를 부르지만 과자를 먹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가면서 이야기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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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설명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갤럭시 기기 외에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에 부착해 위치를 간편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액세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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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한 대당 여러 개 등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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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저전력 블루투스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표시해주는데,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주변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의 도움으로 사용자가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예를 들어, 반려견의 하네스에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부착해두면 산책 중 줄을 놓쳐 반려견과 멀어지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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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가까이 있지만 보이지 않을 땐 신호음을 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반대로,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버튼을 2번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알림음이 울리게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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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상단에 구멍이 있어 열쇠고리나 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CR2032 규격의 교체 가능한 코인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00일 사용 가능하고 위치 정보 등 개인 정보를 암호화 해 스마트폰과 정보를 주고받는 보안 기능도 탑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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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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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광고가 실제로 있을 법하면서 재미있게 제품을 선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서 가져왔습니다.

갤럭시 언팩 2021에서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 태그는 2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물건을 깜빡하고 잘잊어버리는 사람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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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광고에서는 강아지를 찾으러 다닐 때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다른 버전 광고에서는 차키나 캐리어같은 귀중품에도 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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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광고가 좋았던 이유는 일단 강아지에 연기력이 좋아서 인것 같습니다.

천방지축 얼렁뚱땅 먹기 좋아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보고 꼭 저희집 강아지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다른 버전과 고민을 할때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며 이 광고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부분입니다. 아파트보다 주택에 많이 사는 미국에서 공개 된 광고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감대가 떨어져서 아쉽기도 했지만 강아지가 귀여워서 커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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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적당히 리듬감 있으면서 색감도 따뜻하게 잘 잡아줘서 조화롭게 광고영상이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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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은 한국 브랜드인 삼성이 왜 해외광고를 먼저 공개했을 까...하는 점입니다.

애플처럼 아예 번역만해서 보여주던가..아님 해외도 쫌 기다렸다 동시에 공개를 하던가 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집중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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