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광고] 김수현과 함께한 기본 좋은 빵 뚜레쥬르 광고 리뷰
안녕하세요! 지지입니다.

오늘은 뚜레쥬르의 뚜레쥬르 X 김수현, 좋아하는 걸 더 기본 좋게 (30s)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광고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브랜드
뚜레쥬르
광고 소개
광고모델 - 김수현
대행사 - 이노션
제작사 - 스튜디오 윌슨
광고 설명
이번 광고캠페인 영상에서 뚜레쥬르는 슬로건으로 '좋아하는 걸 더 기분 좋게, 좋아하는 걸 더 기본 좋게'를 중심으로, 베이커리의 기본을 지키며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는 뚜레쥬르의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전합니다. 국내산 가루 쌀 등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맛과 제품력을 높여 기본의 기준을 끌어올린 뚜레쥬르의 ‘기본 좋은’ 신제품 특징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광고는 뚜레쥬르의 ‘기본 좋은 쌀 베이글’, ‘기본 좋은 소금 버터 식빵’ 제품을 기분 좋게 즐기는 김수현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냈습니다. 베이글과 식빵을 한 입 베어 물며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제품의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김수현의 진중하고 담백한 목소리로 전하는 ‘좋아하는 걸 더 기본 좋게, 뚜레쥬르’ 슬로건 멘트와 함께 광고는 마무리됩니다.



광고 리뷰
이번 광고는 슬로건과 편안함이 잘 보이는 광고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김수현 배우에 모습이 잘 이어져 보이다 기분이 기본으로 바뀌며 기본이 튼튼한 빵이라는 사실과 맛있게 빵을 먹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부자연스러울 수 있는 광고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채광이 잘 들어오는 분위기와 맛있는 빵의 모습과 잘생긴 광고 모델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어, 기업 이미지의 상승뿐 아니라 빵을 사 먹고 싶은 욕구도 들었습니다.
다소 아쉬웠던 부분은 처음에 헤드셋에 너무 시선이 집중되어 영상의 초반부에는 헤드셋 광고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 들고 들어오는 종이 백에 바게트 같은 거라도 삐져나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고 헤드셋 색상도 검은색과 같은 무채색으로 잘 보이지 않는 색상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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