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광고

잡코리아 사이트에 들어가보고 싶은 광고

gg 지지 2020. 8. 19. 21:55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잡코리아의 직무정보도 당연히, 잡코리아_홈쇼핑PD 직무 편, 직무정보도 당연히, 잡코리아_언론홍보 직무 편을 가져왔습니다.

스토리를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홈쇼핑PD 직무편 입니다.

 

첫번째는 홈쇼핑PD 직무편 입니다.

 

 

취준생 한명과 현직에서 일하시는 분과 긴 테이블에 앉아있고

취준생의 질문이 테이블 위에 올라옵니다. 현직에서 일하시는 분은 긴 조언, 답변을 해줍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기엔 광고가 길어지고 길어지면 지루하니까 잡코리아 사이트로 와서 들으라고 합니다.

다음은 언론 홍보 직무편입니다.

 

 

 취준생이 한 사이트에 언론홍보 직업에 질문을 올립니다.

 

 

 그 질문을 본 현직에서 일하는 분이 길고 긴 답글을 남깁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긴 답변을 광고에 넣으면 지루하니까 잡코리아로 와서 봐라라는 말을 합니다.

위에 두가지 광고는 짧지만 궁금증을 유발하여 사이트에 들어가고 싶게 하는 광고였습니다.

빨리 빨리가 기본인 한국 사람들의 심리, 뒷말이 짤리면 궁금해지는 심리를 이용한 광고입니다.

잡코리아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국 기업 입니다.

1998년 개설한 웹사이트에서 시작 된 생각보다 오래된 사이트 였습니다.

잡코리아의 옛날 광고부터 현재까지의 광고를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조금 오래된 광고입니다.

2012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 대한민국 광고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하였다고 합니다.

 

 

 ​

일을 제대로 못하는 직장 선임들에 모습을 비슷하지만 다른 단어

국장-청국장

사원-감사원

이사-남이사

등 재밌는 표현으로 이야기 하여 표현을 하였고 2012년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있는 선임들을 날려버리고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자는 광고인데

재미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신해 말해주어 상을 탔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광고는 끝이 다른 시작이라는 광고입니다.

2018년에 나온 광고이며 광고 모델은 유연석이었습니다.

다양한 버전이 있었지만 당시 약간 논란이 있던 버전을 가져왔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 수험표를 꾸기며 잘가라 면접들아, 잘가라 잡코리아라는 말을 하며 육교를 걸어 갑니다.

하지만 수험표를 꾸기고 어플을 지우는 모습이 꼭 자살을 하기위해 하는 행동인 것 같다라는 댓글이 달렸었습니다.

다른 버전의 광고들은 도서관에서 비슷한 말을 하고 비오는 날 공부한 책들을 버리며 비슷한 말을 하는데

그것들 또한 마지막에 나오는 유연석만 보인다, 유연석이 너무 잘생겨서 광고가 눈에 들어 오지않는다라는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잡코리아는 취업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보여드린 궁금증 유발을 하여 사이트로 들어 오게 만드는 광고나 2012년 수상했던 재미와 공감을 주어 집중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광고를 많이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