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축구 경기를 이탈할 정도로 맛있는 Lay’s 감자칩 광고 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Lay's의 Distracted Stadium | #LaysUnited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Lay’s는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미국 감자칩브랜드입니다.
레이즈(Lay's)는 미국 펩시코 계열의 과자 제조회사인 프리토레이가 만든 감자칩이며. 한국에서는 롯데제과가 수입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를 보겠습니다.


축구경기장이 보이고 축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어딘가를 쳐다봅니다.


메시도...그건 바로 레이즈를 개봉한 사람입니다.



감자칩을 한입 먹자마자 사람들은 그 사람 쪽으로 뛰어갑니다.


심지어 해설자도 그 과자를 먹기 위해 뛰어내립니다.


사람들은 감자칩을 막 집어갑니다,.


그때 메시도 위에서 뺐어 먹습니다.


그 때 반대편에서 레이즈 봉지가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사람들은 다시 그 사람들에게 갑니다.


메시도 드론 카메라를 타고 반대쪽으로 이동하며 광고가 끝납니다.
레이즈 감자칩은 미국 펩시코가 만든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자칩입니다. 치토스, 도리토스, 프리토스와 더불어 프리토 레이의 5대 효자 상품으로 꼽히며 외국에서는 대표적인 과자로 유명합니다
국내에서는 2007년에 롯데제과가 처음 정식으로 수입했지만, 칩포테토와 포카칩에 밀려 금세 사라지면서 거의 잊혀졌다가 2014년에 롯데제과가 다시 정식으로 수입하면서 국내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게 되었지만 다시 단종되었습니다, 그래도 코스트코 같은 수입식품을 취급해주는 곳 혹은 인터넷 쇼핑몰에도 있습니다.
2007년 이전에는 수입 과자로만 유통되었기 때문에, 해외의 전국적인 유명세에 비해 그다지 알려진 편은 아니었습니다. 외국에는 바비큐 고기맛, 식초맛, 캐나다 내수용 토마토 케첩 맛, 중국의 라임맛, 오이맛,허니버터맛, 산토리 펩시의 괴작 시리즈처럼 다양한 맛의 제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레이즈는 메시가 예전 부터 광고 모델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광고는 메시와 데헤아 축구 선수가 찍은 광고입니다.


영상을 못 찾아 움짤로 가져왔습니다.
오늘 소개한 광고 처럼 과자를 서로 먹으려고 하는 모습을 답은 광고 입니다.


축구에 대한 영상광고는 레이즈 로고 밑에 유니이티드가 새겨서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이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과자를 만들기도 하면서 계속해서 축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위 광고는 메시가 2014년에 찍은 광고로 사진찍어 달라고 해놓고 메시의 과자를 뺐어 먹는 모습을 담은 과고 입니다. 레이즈는 미국 감자칩 특유의 짭짤한 맛이 있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계속 먹게 된다고 합니다. 레이즈는 사람들이 뺐어먹고 몰래먹고 할 정도로 맛있다는 것을 한 눈에 보이게 광고로 보여주고 있고 그것을 재미있게 풀어낸다는 점이 항상 눈 길이가는 이유 입니다.


레이즈는 치토스, 도리토스와 같은 회사이기 때문에 믹스 버전으로 많이 출시되는 편입니다.
작은 사이즈는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광고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회사인 도리토스, 치토스 광고 역시 제가 포스팅 한적 있었습니다.


프리토레이가 광고를 참 잘뽑는다라는 생각이 들고 과자 하나 하나의 특징을 잘잡아서 만들고 맛도 있으면서 맛있는 소스에 대한 치틀과 같은 용어까지 만들어서 프리토리이에서 앞으로 어떤 광고가 나올지 어떤 과자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