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의 [가전을 나답게] TVCF 60초광고를 가져왔습니다.
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삼성전자
광고 소개
대행사- 제일기획
제작사- 매터스인류크
광고 음악- Opus의 Live is Life
광고 내용- 삼성전자의 가전을 나답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광고 영상
광고 설명
광고의 시작은 한 남성이 "난나나나" 흥얼거리며 시작합니다. 냉장고를 여는 모습과 뒤에 보여지며
비스포크 냉장고에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음으로 새가 난나나라고 하면서 이어지며 더 프레임을 보여줍니다.
세 번째로 보여주는 제품은 그랑데AI 패키지입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함께 있는 제품으로 작년에 리뷰했던 광고에 주인공이었죠! 강아지의 최애인형으로 보이는 강아지 인형이 세탁됩니다.
다음 장면에서 나오는 것은 비스포크 키친핏입니다. 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당연히 서랍인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색상을 커스텀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냉장고 였습이다.
요리를 하면서 인덕션과 냉장고도 인테리어에 한부분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춤을 추는 모습과 마지막으로 보여준 제품은 2020 마지막 제품은 더 프리미어입니다. 더 프리미어는 빔 프로젝트로 코로나로 인하여 영화관 및 밖으로 외출을 못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했습니다.
광고 리뷰
이 광고는 삼성의 제품들을 요즘 트렌드에 맞게 커스텀하여 예쁘면서 기능적인면도 좋다는 부분을 함축적으로 보여준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이런제품들이 출시되었썼다는 걸 정리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광고는 음악으로 시작해서 음악으로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pus의 Live is Life노래로 적당한 리듬감으로 신나게 광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에 리뷰 했던 미국에서 공개한 삼성광고도 힙하면서 제품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해서 한국에서도 이런식으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라는 리뷰를 했는데 아마 그 리뷰를 본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
전체적으로 30~40대를 대상으로 광고를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인테리어에 한 부분으로 예쁜 가구를 선택하는데 전자제품 또한 예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좋았고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장면 전환이 좋았습니다!
삼성이 미국에서 광고하는 방법 / 삼성 광고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의 Connected Appliances: Unwrite the Rules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스토리 먼저 보겠습니다. (광고영상은 마지막에 있습니다.) 한 여성이 책을 읽더니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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