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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낭비되는 음식들에 영혼을 보여준 이케아 광고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이케아의 IKEA : Don't let the Holidays go to waste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Don't let the Holidays go to waste는 “연휴가 헛되지 않게 하라”라는 의미입니다. 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이케아(IKEA) 광고 소개 광고 내용 - 연말이 다가오면서 낭비 될 음식을 줄이기 위해 공개한 광고영상 광고 설명 오랜 시간으로 인해 점차 상해가는 식재료들이 보여집니다. 그리곤 사람들의 영혼이 나오듯 식재료의 영혼들이 나와 서로 바라보며 놀라워하는데요. 이후 집 주인이 이케아에서 구매한 주방용품에 식재료들을 정리하자 식재료들의 영혼이 사라집니다. 이 영상광고는 때와 장소에 맞게 효율적으로 보관이 가능한 주방용품들을 재미나게 표현한.. 더보기
크리스마스 광고도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나타낸 이케아광고 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이케아의 IKEA : Waste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Waste은 폐기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이케아(ikea) 광고 소개 광고 대행사 - Instinct BBDO (러시아) 광고 내용 -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개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내용을 담은 광고 영상 광고 스토리 ​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은 썰매를 타고 눈싸움을 하며 놀고 있는데 하늘에서 거대한 음식들이 떨어지고 밖에서 놀고있던 아이를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음식들을 피해 간신히 집으로 피신한 아이는 집안에서 버려지고 있는 크리스마스 음식들을 발견하고 창 밖에 떨어지는 음식들은 가정에서 발생된 음식물임을 알아차립니다. 음식물 낭비가 심해지는 연말을 맞아 제작된 이케아의 영상광고였.. 더보기
이케아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는 새로운 방법 - 이케아 광고 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오늘은 이케아의 IKEA is Buying Back Old Furniture on Black Friday #BuybackFriday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이케아광고 소개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 해서 이케아가 새롭게 선보인 중고제품 캠페인 광고영상광고 스토리​이케아 (IKEA)가 고객들이 쓴 이케아 중고 가구를 되사는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이케아는 미국 최대 쇼핑 행사 인 '블랙 프라이데이 (BIack Friday)'에 고객들에게 새로운 물건을 살 것을 제안하는 대신 오래된 가구에 새로운 삶을 선물 하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16일 글로벌 광고 전문 매체 애드 에이지 (Adage) 보도에 따르면 이케아는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인 11월 24일부터 12.. 더보기
이케아가 재활용소재 가구를 광고하는 방법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오늘은 IKEA의 Bottles광고를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광고의 스토리부터 보겠습니다. 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들이 어디론가 굴러갑니다. 한 아이가 그것을 지켜보고 있고 용기들은 일제히 날아오릅니다. 어떤 사람 집에 들어와 커튼이 되고 이불이 됩니다. 이를 지켜보던 아이는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 소재로 만든 재활용 수거함에 넣습니다. 이 영상은 IKEA에서 재활용 소재 가구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광고였습니다.​이 광고를 가져온 이유는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것 같은 광고였기때문입니다.토이스토리를 처럼 우리는 어렸을 때 주변에 있는 사물들이 움직이면 어떨까? 라는 상상 합니다.그런 상상력을 너무 과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것 같습니다.​항상 이케아 .. 더보기
추억이 담긴 가구 이케아 광고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오늘은 이케아의 Next Generation 광고를 가져왔습니다.​스토리를 보겠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차에서 내립니다. 할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아이를 데리고 부모님 집에 온 남자는 의자를 발견합니다. 그 의자는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아버지 무릎에 앉아 책을 보던 추억이 담긴 의자입니다, 그 때 남자의 딸이 의자에 달려와 앉습니다. 할머니는 그 모습을 보고 흐믓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렇게 다같이 식사를 한 후 남자는 추억이 담긴 의자를 가지고 갑니다. 집에 가져와서 아버지가 해주셨던 것 처럼 의자에 앉아 딸에게 책을 읽어줍니다. 그 후 의자의 가격이 나오고 삶을 유지하는 가구라는 문구가 나오며 광고가 끝납니다.​제가 이 광고를 가져온 이유는 두가지입니다.​하나는 분위기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