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광고

Love food, Love life 마켓컬리 캠페인 광고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마켓컬리 컬리의 생각 - Love food, Love life (Full ver.)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마켓컬리

광고 소개

대행사 - 제일기획

광고 내용 - ‘러브 푸드, 러브 라이프(Love Food, Love Life)’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 영상은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음식을 먹으며 느끼는 행복을 소개하는 광고영상입니다.


광고 스토리

이번 광고영상에서는 맛있는 음식이 주는 행복과 음식을 통한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을 직장인의 점심시간과 퇴근 후 저녁, 가족 모임, 할머니댁 방문 등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러브 푸드, 러브 라이프 캠페인은

- 달달한 디저트에서 행복을 느끼는 ‘가장 쉽게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은 식탁이다’ 편

-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빠르게 퇴근하는 모습을 담은 ‘오늘 놓친 한 끼는 돌아오지 않는다’ 편

- 사무실 책상에서 점심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좋은 음식 하나면 어디든 행복한 식탁이 된다’ 편

- 식탁 가득 넘치게 차린 음식에 모든 가족이 행복해하는 ‘가족의 추억은 음식으로 남는다’ 편

- 부모님을 위해 요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랑은 누구나 요리하게 한다’ 편

- 손주들에게 고봉밥을 차려 주시는 할머니의 사랑을 담은 ‘사랑을 말하는 가장 쉬운 방법 요리’ 편 등

총 6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마켓컬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 삶의 큰 즐거움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마켓컬리의 브랜드 가치관과 고객의 페르소나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광고 리뷰

저는 항상 마켓 컬리는 짧지만 이목을 집중시키는 광고를 잘만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전에 보여준 전지현 광고에서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영상을 보여주었고 또 그전 새벽배송을 따라하는 대기업들을 까는 광고영상에서도 묘하게 대기업들에게 한방 먹이는 광고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광고에서는 사랑=요리=가족=행복➡️ 마켓컬리라는 의미를 담아 짧은 광고 6편을 공개하였는데 6편 끝에 다른 명언을 남겨 재미있게 광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

광고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마켓컬리를 사용하는 고객층이 20-30대에서 40-50대까지 올라갔습니다. 그 이유는 전지현을 모델로 보여주면서 조금 더 믿음직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라는 걸 보여줬기도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장을 보러가기가 어려운 걸 감안한 언택트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광고는 전 연령층이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광고였습니다.

스토리 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따뜻한 색감과 같은 음악을 사용해서 6편에 광고를 붙여놓아도 이질감없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켓컬리는 이번 광고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마켓컬리 사이트에서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첫번째 이벤트는 광고를 본 후 나오는 포춘 쿠키를 클릭하면 광고 메시지를 담은 포춘 메시지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마켓컬리 :: 내일의 장보기, 마켓컬리

Love Food, Love Life. 마켓컬리! 당일 수확 채소, 과일, 맛집 음식까지 내일 아침 문 앞에서 만나요!

www.kurly.com

 

새벽배송 따라하는 대기업들 까는 마켓컬리 광고 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마켓컬리의 국내 최초 새벽배송, 마켓컬리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먼저 스토리를 보겠습니다.  노랑색, 하얀색, 빨간색, 초록색, 주황색의 택배 트럭이 보입니다.

adr-gg-0102.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