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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광고

파리바게뜨의 “우리는 서로의 산타” 캠페인 광고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파리바게뜨의 2020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우리는서로의산타 🎅🏻 ❄️ (full ver.)광고를 가져왔습니다.

 

광고 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파리바게뜨

광고 소개

대행사 -사이드킥 스프링앤플라워

제작사 -오스카스튜디오


광고 설명

‘서로의 산타’를 주제로 40여 종의 기획 제품과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전개 중입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속 “산타클로스도 활동하기 어려운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우리가 서로의 산타가 되자”는 메시지를 광고영상에 담았습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며 40여 년 동안 산타클로스 이미지를 표현해 온 톰 브라우닝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산타 아트워크를 케이크와 선물류 패키지와 매장 등에 적용하고,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산타, 루돌프 등의 오브제를 활용한 케이크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대표 제품은 ‘거리두기로 휴가가 생긴 산타클로스’를 표현한 케이크 시리즈로,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우울하게만 바라보지 않고 위로를 담아 접근한 점이 특징입니다. 산타클로스 장식물을 얹어 ‘산타는 휴가중’을 테마로 내세운 케이크도 눈길 끌고 있습니다.

 


 

 
 
 
 

광고 리뷰

저는 이번 파리바게뜨 광고에서 산타주변에 나타난 사람들이 등신대로 나와서 놀랐습니다.

아무리 코로나19가 난리여도 광고 속엔 진짜사람들이 나오는 광고가 대부분인데 산타만 진짜라 새롭다라는 생각과 사회적거리두기라는 수칙을 잘지키는 광고라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산타클로스도 활동하기 어려운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우리가 서로의 산타가 되자”는 메시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크리스마스 광고에선 코로나19가 산타는 예외인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산타도 똑같은 사람이다라는 의미와 서로가 챙겨주며 따뜻하게 집안에서 보내는 영상을 보여줬으며 바로전 광고리뷰에서 처럼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무언에 메시지로 보여줬디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산타도 일자리를 잃은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웃픈 광고였습니다.

한편에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 1분이 넘는 광고치고 긴편에 속하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