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광고]2004년생 신유빈이 패러디하여 찍은 2004년 바나나우유 광고 리뷰

 

안녕하세요! 지지입니다.

 

오늘은 빙그레의 국가대표와 국가대표가 만났다｜바나나맛우유X신유빈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먼저 광고 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빙그레

광고 소개

모델- 신유빈

bgm- 신유빈_어머니와 고등어 (개사, 편곡함)

대행사- 차이커뮤니케이션

제작사- MDR Creative

 

 

 

 

광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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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2004년생인 신유빈이 2004년 당시 바나나맛 우유 광고를 패러디한 콘셉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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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훈련을 마친 후 냉장고를 여는 순간 가득 찬 바나나맛 우유가 쏟아지는 장면은 당시 광고를 기억하는 소비자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20년 전 광고 노래를 신유빈이 직접 불러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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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고에는 바나나맛 우유 제품을 활용하여 신유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구사한 바나나 플릭 기술과 파리 올림픽에서 보여준 메달 세리머니를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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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영상은 빙그레 공식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광고를 시청한 후 감상평을 유튜브에 댓글로 남기면 신유빈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운동복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고 합니다. 또한 광고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모델 신유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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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공유 대표 브랜드 빙글레 바나나맛 우유는 1974년 출시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최근에는 출시 50주년을 기념하여 ‘단지, 용기’ 에디션을 출시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광고리뷰

 

이번 광고는 신유빈 선수의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광고였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바나나를 먹으며 귀엽게 에너지를 보충하는 모습이 밈이 된 신유빈선수를 모델로 하여 화제성 있는 인물의 개성을 제품 광고에 잘 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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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이 2004년 광고를 패러디한다는 것으로 흥미를 더욱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2004년 광고는 이번에 처음 접했지만 포인트가 되는 바나나우유가 냉장고에서 와르르 쏟아지는 모습이 크리에이티브 요소로 다시 한번 사용되었습니다. 기억하는 소비자에겐 추억을 소환하며, 본 적 없는 소비자에겐 신유빈의 매력으로 모든 세대에게 바나나맛 우유를 또 한 번 사랑받는 우유로 공감되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고 제작된 광고였습니다. BGM도 김창완님이 부르셨던 어머니와 고등어를 편곡 개사했던 것을 신유빈선수가 직접 불러 이질감 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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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빼먹지 않고 머리 위에 아이스팩으로 열을 시키는 모습과 마지막에 공병을 이용하여 탁구를 보여주는 모습까지 즐겁게 30초 가까이 되는 광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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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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