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광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배 상자로 찾아가는 희망 메시지 대한민국 경찰청의 호프 테이프 캠페인광고 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오늘은 대한민국 경찰청의 "우리 아이를 찾아주세요..." 택배가 희망이 됩니다 [호프 테이프 캠페인]광고를 가져왔습니다. Hope Tape 캠페인은 경찰청과 우정사업본부, 한진택배가 한 것입니다. 스토리를 보겠습니다. 국내 장기실종아동 661명이 있습니다.실종 기간이 길어질수록 사람들의 관심은 멀어집니다. 전단지를 하루 종일 돌려도 몇백장..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아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고민하다 나온 것이 호프테이프! 작은 테이프지만 집집마다 찾아가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경찰의 나이변환기술로 추정한 현재모습을 테이프에 담았고 테이프에 QR코드로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사전등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2020년 5월 20일 서울 22개 우체국에 배치하였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