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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광고

[롯데리아] 이근 대위의 밀리터리버거 시리즈 광고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롯데리아의 [롯데리아] 이근 대위의 밀리터리버거 시리즈 풀버전을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광고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광고 소개

롯데리아는 28일 '밀리터리버거'를 선보였습니다. 버거 번 2개와 슬라이스 햄, 소고기 패티, 양배추 믹스, 소스를 군대 식판 용기에 담아 제공한다고합니다. 기호에 맞게 조립해 먹는 밀키트형 제품으로 포장용기에는 '면회 온 여자친구와 둘이 먹는 레시피' '병장의 이등병 사랑 레시피' 등 총 4종류 조합을 담은 리플렛을 제공한다고합니다.

위 광고에 모델은 유튜브 채널 '가짜 사나이' 이근 대위를 모델입니다, 이근 대위가 출연한 롯데리아 밀리터리버거 사전 영상은 공개 당일 조회수 약 150만뷰를 기록했으며 영상은 총 3가지 콘셉트로 제작했습니다. 광고 속에서 이근 대위는 특유의 군대식 언어와 유행어 '문제 있어' '개인주의야' 등을 활용해 밀리터리버거 조립법을 안내합니다. 영상 속 이근 대위는 남성에게는 '강력한 남성 교관', 여성에게는 '부드러운 남성 교관'의 모습으로 밀리터리버거의 조립법을 안내하는 모습으로 재미까지 준 광고입니다.

 

 

 광고에 대한 생각

사실 저는 가짜사나이를 앞부분만 보고 말았는데 이근대위의 유행어를 적절히 섞어서 재미있는 광고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짜사나이를 보다만 이유인 강압적인 분위기와 욕을 쓰는 부분이 별로라 안봤었는데 쎄 보이는 이근 대위의 여자와 연장자에 대한 예의있는 태도를 보여줌으로 광고를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짜 사나이에서 이근 대위가 사용했던 특유의 군대식 언어와 유행어 '문제 있어' '개인주의야' 등을 적절하게 활용해 밀리터리버거 조립법을 설명했던 부분이 와 이걸 여기에 사용하넼ㅋㅋㅋㅋ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입니다.

예전 부터 민간인은 먹어볼 수 없는 군대리아에 대한 말이 많았었는데 왜 군대날드가 아닌 군대리아일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품 자체가 궁금하기도 하기도하고 3가지 버전에 모습을 보여준 이근 대위의 광고를 보면서 이건 지금 대세인 이근 대위를 모델로 사용하기 위해서 밀리터리 버거를 만든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막도 궁서체로 사용해서 뭔가 딱딱한 군인을 나타낸 것 같아 재미있게 느껴졌고 밀리터리버거 자체가 군대 식판에 담아 나오는 군대리아르 모티브로한 것 이기 때문에 버거 번 2개와 슬라이스 햄과 소고기 패티와 함께 양배추 믹스, 소스들을 군대식 식판 용기에 담아 고객이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는 재미와 함께 고객의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사먹고 싶어졌습니다.

중간 중간에 가짜사나이에서 이슈가 되었던 모습들이 나와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찾아가며 광고를 보니까 광고도 재미있게 즐기며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