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크러쉬 네파 듀오리버시블 패리스광고 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NEPA] 듀오리버시블 다운 TVC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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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네파

광고 소개

광고 모델 - 신예은, 크러쉬

광고 내용- 이번 네파에 신제품 패리스를 신예은과 크러쉬가 다양한 스타일로 보여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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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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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영상은 네파에서 나온 신제품인 듀오리버시블 패리스를 하이틴스타일과 힙한 스타일로 나누어 교복에도 잘어울리고 사복에도 잘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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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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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FW시즌에는 패딩과 플리스를 합친 듀오리버시블 제품들이 많이 공개 되고 있습니다. 특히 무채색에 플리스가 유행해 오던 지난해와 달리 분홍색과 흰색, 주황색등 다양할 컬러를 조합해서 공개해 10대 20대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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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광고를 보면서 처음 신예은이 입은 패리스와 수지가 K2광고에서 입은 패리스의 색이 비슷해서 그런지 며칠전에 리뷰했던 수지의 K2광고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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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파는 신예은 모델만 쓴 광고가 아닌 크러쉬와 함께 10대 20대 남녀 모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광고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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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지 광고에 아쉬웠던 점은 제품에 듀오리버시블이라는 설명을 하느냐고 한컬러만 보여줘서 그 밖에 어떤 컬러가 있는지 몰라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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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파에서는 나만의 스타일로 그날그날 색다르게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광고 속에 젊은 세대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ootd 태그문구를 넣어 구매 후에도 sns에서 홍보가 될 수 있는 광고영상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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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는 전지현 광고로 네파가 주목을 받았었는데 혹시 계약이 끝난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유튜브에 전지현의 플리스광고도 따로 있어서 10-20대는 신예은, 크러쉬가 30-40대는 전지현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게 하고 있고 그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과 무신사이벤트를 진행하며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전략을 잘 짠 마케팅 광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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