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광고 / 구찌와 노스페이스 콜라보 캠페인광고 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구찌와 노스페이스의 콜라보 캠페인 광고 #TheNorthFacexGucci Campaign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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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구찌&노스페이스
광고 소개
광고 내용- 구찌와 노스페이스의 콜라보 #TheNorthFacexGucci Campaign 광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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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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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이 광고는 노스페이스와 구찌과 콜라보해서 만든 제품들을 입고 산을 오르고 캠핑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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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설명

이번 구찌와 노스페이스의 콜라보는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기 때문에 마케팅 효과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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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와 노스페이스는 지난 4일 영국 런던 구찌 매장에서 협업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6일 일본에서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구찌와 노스페이스의 협업은 ‘가장 인기있는 명품과 아웃도어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구찌를 재도약시킨 주인공인 알렉산드로 미켈레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처음으로 내놓은 협업 제품이라는 점도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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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 제품은 구찌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패턴을 살리되 노스페이스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티셔츠와 바지, 치마, 다운재킷, 코트 등 의류는 물론 백팩, 하이킹부츠, 텐트, 모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일부 제품은 버려진 어망, 카펫에서 추출한 재생 원료로 제작했으며 제품 포장에 들어가는 모든 종이는 재활용을 위해 코팅 처리를 하지 않고 친환경 패션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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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로고를 보고 떠오른 버거킹..

광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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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인 구찌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콜라보 소식을 듣고 어떤 제품을 보여줄지 기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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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명품브랜드 영상광고들은 뭔가 오묘하고 스토리보단 아름다움, 화려함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걱정반 설렘반으로 영상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않지만 좋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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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상 처음에 나온 콜라보로고를 보고 버거킹이 떠올랐습니다.

아마 버거킹의 메인 컬러들과 바슷한 색감을 사용해서 그런 것이겠죠..ㅎㅎ조금더 고급스럽고 예뻤으면 좋았을 텐데 버거킹만 떠올라서 저는 안 살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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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스토리가 있는게 아니라 옷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명품브랜드의 영상이라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초원이나 풀숲을 걸어다니는 모습은 아웃도어브랜드와의 콜라보니까 괜찮았는데 가슴이 너무 심하게 보이는 제품을 입고 있고 모델들 마저 걸어다니는 게 힘들어보이는데 정작이걸 보고 사라고 만든 영상인가라는 의문과 끝마무리가 다시 캠프로 끝나는 부분에서도 아쉬움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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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브랜드라고 해도 얼마전에 리뷰한 버버리처럼 춤을 추며 보온에 모습 활동적인모습을 보여 줄 수도 있는데 너무 별로다..이 광고를 리뷰해야 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단 구찌와의 콜라보라는 기대감을 올려 넣고 노스페이스와 콜라보여서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두고 디자인한건지는 안보여줘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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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사용된 음악은 리듬감있고 좋았고 일부 제품을 버려진 어망, 카펫에서 추출한 재생 원료로 제작했다는 부분과 제품 포장에 들어가는 모든 종이는 재활용을 위해 코팅 처리를 하지 않고 친환경 패션 트렌드를 반영했고 70,80년대의 튀는 색감과 큰 패턴을 이용한 디자인이라는 점은 좋았지만 캠페인 광고영상이 너무 별로였다..는 생각에 아쉬움만 남은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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