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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광고

소노시즌 광고 / 소노시즌 에이스 저격 광고 /김우빈 소노시즌 런칭 광고 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소노시즌(SONO SEASON) X 김우빈 TV CF 론칭편 30"광고를 가져왔습니다.

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소노시즌
광고 소개
광고 모델- 김우빈
광고 내용- 브랜드런칭 함께 공개한 김우빈과의 광고영상
대행사-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광고 설명

브랜드 소개

브랜드 네이밍인 SONO SEASON(소노시즌)은 SONO HOTELS&RESORTS(소노호텔&리조트)에서의 휴식이 일상에서도 지속된다는 의미의 SEASON과 결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소노시즌 측은 “김우빈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3년의 공백기를 지나 활동을 재개하며 자신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김우빈이 최근 출시한 소노시즌을 대표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노시즌은 ‘일상이 휴일 되는 편안함’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노호텔&리조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1일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번째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출시했습니다.

광고 스토리

이번 김우빈이 등장하는 소노시즌 론칭 광고는 2020년 12월 18일 TV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김우빈은 광고에서 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매트리스를 감싼 커버를 벗기며 소노시즌의 매트리스를 소개합니다.

광고 중간에는

한때 침대 과학을 꽃 피웠던 스프링 침대들의 봄날은 갔다.

과학은 바뀐다

라는 문구를 보여주며 소노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런칭 광고를 보여줍니다.


 
 
 
 

광고 리뷰

제가 이광고를 가져 온 이유는 한때 침대 과학을 꽃 피웠던 스프링 침대들의 봄날은 갔다. 과학은 바뀐다 라는 저격문구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매일 광고리뷰를 하는 사람이로서 사실 김우빈광고!라고 하며 가져오기엔 갓 런친한 브랜드라 일단 뒤로 미루고 다른 광고들을 보다가 이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봐도 에이스를 저격하는 듯한 문구가 눈에 뛰어서 가져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에이스나 스몬스나 침대는 과학이다 침대는 편안함이다 라는 슬로건을 고수해 가고 있어서 다소 지루할 수 있는데 이번 광고는 이제 너희는 한물 갔어!라는 느낌을 받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2020년 연말에 런칭해서 런칭 광고와 소재에 대한 설명을 보여주는 광고, 메이킹 필름 밖에 없지만 벌써 저격광고와 김우빈을 모델로 썼다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 스토리를 리뷰할 것은 없고 처음 스프링을 타고 들어가서 봄날은 갔다는 말과 깨져버리는 부분이 재미있던 부분이었고 스프링을 이용하지 않고 메트리스안에 모습을 펼치며 어떻게 다른지를 짧고 굵게 보여줬습니다.

사실 침대 메트리스의 편안함은 당연한 것이 되었는데 ‘일상이 휴일 되는 편안함’이라는 구체적인 슬로건을 정해서 보여줬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새로운 광고를 보여줄 때는 설명보다..스토리성을 높게 쳐서 보여준 다면 에이스 보다 더 집중되는 광고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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