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광고 / 맥심모카골드 새로운 모델 곽선영, 김무열 광고 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맥심 커피믹스의 [맥심 커피믹스] 커피타고~출근! 지하철편과 커피타고~출근! 그네편광고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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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맥심
광고 소개
광고 모델- 곽선영, 김무열
대행사- 제일기획
제작사- 로켓
광고 내용- 자택근무에 관한 내용을 새로운 맥심 모카골드의 모델 곽선영, 김무열 이 풀어낸 광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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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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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지하철’ 편, ‘그네’ 편 등 총 두 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커피 타고 출근’이라는 콘셉트로 맥심 모카골드와 함께라면 집에서도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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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편의 광고에서 커피믹스 스틱은 홈 오피스로의 출근을 돕는 지하철과 그네로 각각 변신합니다. 지하철 편에서 배우 곽선영은 침대에 누워 있다가 지하철 대신 커피믹스 스틱을 타고 책상까지 빠르게 출근하고, 그네 편에서 배우 김무열은 외출에 나서는 가족을 배웅한 후 커피믹스 스틱 모양의 그네를 타고 책상 앞에 앉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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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광고는 모카골드 한 잔을 여유롭게 즐기는 모델들의 모습을 비추며 ‘집에서도 커피 타고 출근, 집에 있더라도 한잔의 커피를 탄다면 무엇이든 시작하기 좋으니까 당신의 시작을 함께’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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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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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광고가 코로나로 인해 자택근무가 많아진 지금에 잘맞는 광고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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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에 가장 눈에 뛰었고 새로운 도전 처럼 느껴진 부분이 커피믹스 위에 올라 타는 모습입니다. 당연히 CG를 이용한 것 이겠지만 자연스럽게 올라타는 모습이 신기하면서 지하철과 그네의 모습을 표현해 낸 것이 신박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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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광고에선 새로운 모델인 곽선영과 김무열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사실 말도 안되는 걸 생각하기도 어렵지만 표현하는게 더 어려운데 전혀 어색한 부분없이 표현해 낸 것이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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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에 슬로건은 “커피타고 출근”입니다.

맥심 믹스커피 모양의 지하철과 그네를 타고 출근한다는 의미와 마시는 커피를 타며 출근한다는 이중적의미를 사용하여 한번더 생각해보게 만드는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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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번 맥심 커피믹스 광고리뷰에서 대단하다 이야기하는 부분이 오랜 기간 유지하는 모델들 입니다.

이번에 실력파 배우 곽선영,김무열을 모델로 추가하였기에 앞으로 어떻게 광고를 풀어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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