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미국 다운증후군 협회 NDSS가 공개한 40 Years - No Limitations 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2019년에 공개 한 광고이며 장애인의 날을 기억하기 위해 가져왔습니다
스토리를 보겠습니다.


의사가 나오고 다운증후군에 대해 말합니다.
그들은 많은 한계가 있다고
그 후 대학 졸업을 한 다운증후군을 가진 여성이 나와 확신하나요?라고 말합니다.


간단한 일들만 해낼 수 있고 관계를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없으며


그들의 인지 능력은 일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적은 근육량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대학을 가고 사랑을 하고 개인 사업을 합니다
심지어 에이미상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의사는 그들은 50년이상 살기 힘들고 삶이 한계의 연속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후로 다운증후군을 가졌지만 61살인 사람이 나와 초를 끕니다.
그 후 내 한계를 당신이 결정하지마라는 말을 하며 광고가 끝납니다.
인식이라는 것이 무서운게 저는 한번도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과 대화를 해보지 못했지만 비장애인과는 다르게 생활을 할 것이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광고를 보고 다운증후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사람이고 어쩌면 나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은 것을 이루며 살아 가고 있을 것이다.
외형이 조금 다르고 생활하는 부분에서 조금 힘든 부분이 있는 사람들인데 너무 차별하는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2017년에 미국 다운증후군 협회에서 공개한 캠페인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이 나오며
다운증후군을 거잔 사람들은 미국에서 가장 차별받는 집단 중 하나입니다.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미국 법에 따라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풀타임 직업을 가질 수 없습니다.
국가 의료 지원금 해택을 포기 하지 않는 한 남들처럼 일할 수 있는 기회없이 어떻게 발전 할 수 있을까요?라는 말을 합니다.


이 법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C21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들로만 운영되는 최초의 레스토랑입니다.


그들의 그들에게 영향을 미친 염색체이름을 가져왔고 하지만이 레스토랑에선 그들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죠. 그곳의 위치는 법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곳이었습니다.


국회 회기가 시작되기 전날밤 입법자, 상원의원등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놀라운 이벤트에 초대했습니다. 어떤 밤이 될지 모른 채 그들은 입장하였습니다.


모든 디테일 음악, 와인, 메뉴까지 이슈를 언급하도록 설정되었습니다.(진보적인 닭요리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가능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있다고 생각하였고
그들은 법을 바꿨습니다.
결국 많은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들도 의료혜택을 받으며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21레스토랑은 뉴욕, 아틀란트, 댈러스 등으로 확장하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3천명의 아이들이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번 광고는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을 위한 광고였습니다.
국가의료지원금 혜택으로인해 그들은 풀타임 근무를 할 수 없었고 그 법을 바꾸기 위해 미국 다욵,ㅇ후군 협회와 마케팅 회사 사치앤사치가 콜라보 하였습니다.식사가 끝난 후에 법안 교체를 위한 서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같은 인간이지만 지원금만 받으며 생활하기 힘든 건 어느나라등 동일 한데 이것을 바꾸기 위해 용감하고 재미있는 마케팅을 한것입니다.
한국도 C21 레스토랑이 생겨서 사람들의 인식도 바꾸고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에게 똑같은 기회를 줬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전세계의 장애인들이 부당한 혜택을 받는 것들이 개선 되고 안 좋은 인식들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우리는 정상인이 아닌 비장애인임이기에 언젠간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해 좀 더 나은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면 언젠가 사회도 변화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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