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타코벨의 tiktok dad triplelupa commercial taco bell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타코벨이라는 미국의 타코업체 입니다.
오늘은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보셨다시피 한 아저씨가 나와서 타코벨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춤을 보여주면서 타코벨을 먹습니다.
그의 자식들이 와서 아빠 뭐하는거야?라고 하고 그는 틱톡 찍어 하면서 광고가 끝납니다.
타코벨은 새롭게 출시된 Triplelupa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3월, TikTok(틱톡)과 손을 잡고 틱톡의 다양한 버티컬 콘텐츠 포맷을 영상 연출과 스토리에 접목시키는 재미있는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 영상광고는 요즘 세로영상, 틱톡 컨텐츠의 유행에 맞게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끔만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로 광고 외에도, 현재 십대들이 선호하는 앱의 여러 동향에 대한 캠페인의 창조적인 것을 개발 중이며 TV광고에서는 '#TikTokDad'가 에보이로 분장하고 무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감성적인 미학을 보여 주며 최근 온라인에서 열띤 토론을 촉발시켰습니다.
타코 벨은 TikTok을 통해 메시지를 확장하고 춤과 다른 비디오들이 사이트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해시 태그 도전을 전개할 것입니다. 캠페인이 틱톡에게 처음으로 표시하는 동안 미국 전주에 광고 캠페인에서 브랜드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으며, 주요 타코 벨 경쟁사들은 이미 이 앱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Chipotle은 TikTok플레이북을 채택한 초기 주요 브랜드 중 하나였으며, 더 많은 마케팅을 디지털로 집중시키기 위해 보다 광범위한 피벗의 일부로 앱에 대한 프로모션을 확대했습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올해 초 저스틴 비버의 싱글 앨범"야미"를 주제로 한 해시 태그를 단 사람이 9천 5백만명 이상으로 도달했다고 합니다.
타코 벨의 캠페인은 세로 비디오와 같은 모바일 콘텐츠 포맷이 어떻게 채널에 맞춘 TV공간과 마케팅 전략을 더 많이 흘릴 수 있는지를 보여 줬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일부 하드웨어 개발에 반영되었다. CES에서 공개한 삼성의 43인치 세로비 TV는 'TikTok'과 'Snapchat' 같은 앱들을 보는 경험을 모방한 초상화 모드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캔디 브랜드 STARBURST에서도 세로광고를 보여줬습니다.
스타버스트는 M&M 초콜릿을 만드는 MARS의 과일맛 캔디 브랜드입니다.
STARBURST가 최근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신박한 모바일 광고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광고에 주목하게 되는 건 바로 이 세로 형태로 감상하게 되는 버티컬 플랫폼의 특성을 광고 스토리와 연출에도 기발하게 적용을 했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잘 걸어다니지만 물과 머리가 옆으로 흘러내리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기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로영상에 장점을 잘 살린 광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세로로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인스타그램 라이브나 스토리에서도 세로로 영상을 보게되는 컨텐츠가 많아지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위 광고들 처럼 세로영상의 특징을 살린 영상들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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