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레고 홀리데이 크리스마스광고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레고의 Lego : And I think to myself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광고 영상을 보겠습니다.

 

브랜드

레고(LEGO)

광고 소개

광고 음악 - Louis Armstrong_What A Wonderful World을 개사함

광고 내용 - 다른 이야기를 만들다라는 슬로건에 크리스마스 레고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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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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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고광고는 레고의 새로운 홀리데이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레고 제품을 만들고, 재건하면서 어린이들이 탐험하는 즐겁고, 유머러스한 모험을 가족들이 함께 경험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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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플레이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세계에서 가족들이 함께 만들고 놀면서 만들어낸 기발한 모험을 여행합니다. 아이들의 창의성이라는 재미로 가득 찬 축제의 모든 이야기, 동물과 차량은 기존의 레고 제품들에 있는 제품들로 공주 기사는 용을 진정시키고, 우주 비행사들은 공룡과 거대한 닭과의 결혼을 축하하고, 스타워즈 AT-AT는 폭죽 중간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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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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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광고에서 좋았던 부분은 노래를 개사해서 부르는 부분입니다. 보통 새로운 곡을 만들거 원래 노래를 그대 쓰는데 익숙한 노래에 아이들에 창의력을 담아낼 수 있는 가사를 붙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두번째로 좋았던 부분은 노래를 부르면서 이동하는 부분입니다, 꼭 뮤지컬에 한 장면을 보는 것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중간에 세명이 따로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보이게 착시효과를 주어 만든 벽이 쓰러질 때 진짜 뮤지컬, 연극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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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번째 좋았던 부분은 레고광고만에 색감입니다. 저번에 리뷰했던 광고에서도 색감이 따뜻하고 좋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색감으로 광고를 보여줘서 통일감도 어느정도 있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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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좋았던 점은 공식홈페이지에 한글 자막을 달아서 영상을 올렸다는 점입니다.

보통 브랜드채널은 다양한 나라에 자막을 설정으로 달게 만드는데 레고는 자체적으로 달아서 나온 점이 애국심이 들정도로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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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X아디다스 콜라보 영상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