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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광고

“볼보는 안전하다” 자동주행기능을 보여주는 볼보광고 리뷰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볼보의 For everyone’s safety광고를 가져왔습니다.

먼저 광고영상부터 보겠습니다.

 

 

 

 

한 부부가 임신을 알리는 초음파 사진을 봅니다. 이후 그들은 아이를 돌보느라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이로 인해 아이엄마는 졸음운전을 하게 되고 맞은편에서 오는 트럭을 보지 못합니다. 그때 자동차의 센서등이 켜지고, 자동차는 자동으로 트럭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이는 Volvo의 자동주행기능을 알리고자 제작된 영상광고였습니다. 

 

 

 

볼보는 안전한 자동차로 유명한 만큼 100년 가까이 세상을 바꿔온 혁신으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4개의 트럭을 쌓아 사장을 올려서 찍는 볼보 트럭광고

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오늘은 볼보의 The Tower feat. Roger Alm 광고를 가져왔습니다.​스토리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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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제가 소개했던 볼보 트럭위에 사장을 올려놓고 안전함을 인증한 것 처럼 이번 광고도 아이를 키우는 가정뿐 아니라 정신없는 하루에 자동주행기능으로 안전하게 지켜주는 자동차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볼보는 광고에 아이들에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우리아이가 미세먼지 속에 야외활동이 제한적인 일상이 아니라 깨끗한 지구에서 자유롭게 생활하기 바라며 광고를 보여주고 있고 상업적인 (트럭)자동차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적이고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들을 위한 안전한 자동차를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저번달엔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 부부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이 타고 있던 차 '볼보'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볼보 xc90은 8000만~9000만원대로 안전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차입니다.

한 누온라인 커뮤니티에 "출시 이후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는 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해당 글에는 '볼보' 차량은 안전성 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며 주목을 받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 부부가 탔던 차량은 '볼보'의 XC90으로 영국의 조사기관 댓첨리서치(Thatcham Research)의 2018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볼보 XC90이 2002년에 출시된 이후 영국에서는 16년간 단 한 명의 차량 사망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엔 방송 온앤오프에서 배우 김새론이 볼보xc40를 몰며 어엿한 성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시한번 집중받고 있습니다.

안전한 자동차, 자연을 생각하는 자동차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더더욱 꿈의 자동차 볼보를 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